일본 건축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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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토요 건축박물관 & 이와타 엄마와 아이 박물관
이토 토요 건축박물관 & 이와타 엄마와 아이 박물관
크고 작은 섬들이 수놓은 천혜의 자연으로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세토 내해. 사람과 바다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Ito Toyo 가 설계한 3개의 작은 건축을 찾아 떠난 여정.
세토 내해의 섬 중 하나인 오미시마에서 주민들과 함께 민가를 재생했던 이토 토요는 건축가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이상을 담아 작은 박물관을 지었다. 자신의 이름을 붙인 건축박물관에서 건축가는 아이들과 함께 오미시마의 미래를 그려나갔고, 건축교육과 전시, 주민참여와 아이들의 꿈으로 이 작은 건축을 채워갔다.
‘오미시마 프로젝트’를 통해 빈집들은 카페와 갤러리가 되었고, 아이들이 떠난 초등학교는 호텔로 새롭게 태어나며 다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그리고 Ito Toyo는 폐교된 초등학교 마당에 새하얀 원형의 작은 야외 조각박물관을 더해 오미시마를 찾은 사람들에게 예술과 자연을 통한 건축적 몰입을 선사한다.













ⓒ AROUND TRIP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크고 작은 섬들이 수놓은 천혜의 자연으로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세토 내해. 사람과 바다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Ito Toyo 가 설계한 3개의 작은 건축을 찾아 떠난 여정.
세토 내해의 섬 중 하나인 오미시마에서 주민들과 함께 민가를 재생했던 이토 토요는 건축가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이상을 담아 작은 박물관을 지었다. 자신의 이름을 붙인 건축박물관에서 건축가는 아이들과 함께 오미시마의 미래를 그려나갔고, 건축교육과 전시, 주민참여와 아이들의 꿈으로 이 작은 건축을 채워갔다.
‘오미시마 프로젝트’를 통해 빈집들은 카페와 갤러리가 되었고, 아이들이 떠난 초등학교는 호텔로 새롭게 태어나며 다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그리고 Ito Toyo는 폐교된 초등학교 마당에 새하얀 원형의 작은 야외 조각박물관을 더해 오미시마를 찾은 사람들에게 예술과 자연을 통한 건축적 몰입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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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섬들이 수놓은 천혜의 자연으로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세토 내해. 사람과 바다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Ito Toyo 가 설계한 3개의 작은 건축을 찾아 떠난 여정.
세토 내해의 섬 중 하나인 오미시마에서 주민들과 함께 민가를 재생했던 이토 토요는 건축가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이상을 담아 작은 박물관을 지었다. 자신의 이름을 붙인 건축박물관에서 건축가는 아이들과 함께 오미시마의 미래를 그려나갔고, 건축교육과 전시, 주민참여와 아이들의 꿈으로 이 작은 건축을 채워갔다.
‘오미시마 프로젝트’를 통해 빈집들은 카페와 갤러리가 되었고, 아이들이 떠난 초등학교는 호텔로 새롭게 태어나며 다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그리고 Ito Toyo는 폐교된 초등학교 마당에 새하얀 원형의 작은 야외 조각박물관을 더해 오미시마를 찾은 사람들에게 예술과 자연을 통한 건축적 몰입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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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 위치 |
용도 | 규모 |
대지면적 | 연면적 |
구조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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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규모 |
대지면적 | 연면적 |
구조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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