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축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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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 지하 신전
방재 지하 신전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수도권 외곽 방수로는 대표적인 그레이 인프라 시설 중 한 곳으로, 지하 22m에 설치된 거대 조압수조의 천장을 59개의 콘크리트 기둥이 떠받치고 있어 ’지하 신전‘이라고도 불린다.
지하 한가운데 우뚝 솟은 18m 높이의 콘크리트 기둥이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공간. 인근에 흐르는 강의 유량과 과거 범람한 물의 양을 고려해 지어진 이곳은 빗물이 6.3km 수직통로를 통해 지하터널로 들어오면 초대형 펌프 4대를 이용해 에도가와로 물을 배출하며 수조의 수압과 수위를 낮춘다.







ⓒ AROUND TRIP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수도권 외곽 방수로는 대표적인 그레이 인프라 시설 중 한 곳으로, 지하 22m에 설치된 거대 조압수조의 천장을 59개의 콘크리트 기둥이 떠받치고 있어 ’지하 신전‘이라고도 불린다.
지하 한가운데 우뚝 솟은 18m 높이의 콘크리트 기둥이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공간. 인근에 흐르는 강의 유량과 과거 범람한 물의 양을 고려해 지어진 이곳은 빗물이 6.3km 수직통로를 통해 지하터널로 들어오면 초대형 펌프 4대를 이용해 에도가와로 물을 배출하며 수조의 수압과 수위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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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에 위치한 수도권 외곽 방수로는 대표적인 그레이 인프라 시설 중 한 곳으로, 지하 22m에 설치된 거대 조압수조의 천장을 59개의 콘크리트 기둥이 떠받치고 있어 ’지하 신전‘이라고도 불린다.
지하 한가운데 우뚝 솟은 18m 높이의 콘크리트 기둥이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공간. 인근에 흐르는 강의 유량과 과거 범람한 물의 양을 고려해 지어진 이곳은 빗물이 6.3km 수직통로를 통해 지하터널로 들어오면 초대형 펌프 4대를 이용해 에도가와로 물을 배출하며 수조의 수압과 수위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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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 위치 |
용도 | 완공연도 |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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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완공연도 |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 사진 |
설계 | 위치 |
용도 | 완공연도 |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 사진 |